나 개 몸치 아재인데 레벨 2가 평생의 꿈중에 하나임
레벨1은 어찌저찌 땀

운동은 스키만 좋아하고 pt정도 받는 수준에 운동신경 제로

스키도 시즌강습 받을때 진짜 내 저주받은 운동신경이 싫었는데
여기 강사분들이 많이 있을진 모르는데 선생 입장에서 티칭 하면서 성인들 가르칠때는 어떤 스타일로 가르치는지 걍 좀 궁금해졌음 ㅋㅋ

예전에 레슨받았던 강사는 마인드까진 다 좋았는데
본인이 답답한지 내가 기술이 잘 안되고 그러면 성질을 좀 냈었다.
정도 좀 떨어지고 내가 애는 아닌데 나도 돈주고 배우는 입장에서 썩 유쾌하진 않더라고.
또 짜증내면 나는 괜히 쫄아서 더 안나오고 하여간 배운것도 많지만 내가 돈주고 주말마다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마음도 컸었지
나는 스키가 경사+속도+관절속이나 부츠 안 움직임이 많아서 바깥으로 보고만 따라할정도의 센스가 있진 않은듯

좀 더 내가 아픈 부분을 잘 가르치고 교습적으로도 좋은 스승이 있을텐데

나같은 아재들 많으려나... 마음속으론 다들 데몬을 꿈꿀텐데 말이지
성인 인터강습 하는 분들 있으면 썰(?) 아니면 본인 티칭 철학이나 서타일좀 들려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