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프 나오면 물 시원한 느낌보다
왁스가 마찰열에 그을린 매캐한 냄새가 코에 은은하게 스쳐옴
여기서 1차 빡침

슬로프는 내가 존나 잘아는 베어스타운 파노라마인데
이세계마냥 다른 느낌임
2차 빡침

내려갈때 마찰이 일정하지도 않아서 어정쩡한 속도와 스키딩 기술은 오히려 불안정함
3차 빡침

호스 물맞으면 찝찝하고 덥고 땀나
제일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