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생긴 애들은 연기력이 좀 딸리는 게 정설인데 진짜 깜짝 놀랐음.ㅇㅇ 특정 발음에서 저는 것도 없고 어색한 딕션도 없고, 표정 연기가 너무 다양해서 진짜 깜짝 놀람. 
이번 여주 첫사랑인 거 알고 눈빛 변하는 거 보면서 저런 거 저 나이 또래에서 할 만한 배우가 누가 있나 생각했음
그런데 또 국정원장 멱살잡는 씬에서 저렇게 폭발하는 씬을 자연스럽고 과하지 않게 근데 진짜 저래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해낸게 너무 신기했고... 도대체 어디있다가 왔나 싶고, 모든 게 연기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 감정이 드러나는 것처럼 연기해서 너무 신기했음. 왜 이제 알았을까
평생 얼굴이 너무 잘나서 얼굴먼저 언급되는 배우겠지만 연기력도 얼굴만큼 한다는 말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감탄에 또 감탄. 로코 보면서 연기력 칭찬할 날이 올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