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걸로 따지면 들키기전에 학교장면 정도 그 이후엔 시현이 과거나 아버지 이야기나 이사장이랑 기싸움등등 정해성한테 요구하는 어두운 장면이 많았어 깡이 장르물 경력직이라 그런장면 몰입이 잘되어서 더 딥하게 느껴진듯 그래서 밝은 드라마가 이 드라마 정체성이면 확 밝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 유쾌한 장면이 중후반에 많지 않았어서 대신 다양한 강준이 연기를 실컷 봤지만 언커하 보고 나서 서강준 하고 싶은 다 해라 하게됨ㅋㅋ
그냥 첨부터 금괴 얘기만 집중해줬으면 딥하게 가는게 무리없었을텐데 초반이랑 중후반부 간극이 좀 컸지 많은 장르와 내용을 12부 안에 담는게 무리였던거 같음 그래도 이걸로 모든 연기 봐서 행복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