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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비극적이고 슬픈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그랬는데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 대부분이 가족사가 비극적이거나 본인의 트라우마가 강하거나 그랬음
근데 온준영은 행복한가정에서 본인도 사랑 많이 받고 자라고 커서 고난이라곤 여주한테 두번 차인거밖에 없고ㅋㅋㅋ
일반적인 남주의 멋진 느낌보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어느상황에서든 솔직하고 (얼굴은서강준이지만) 그런 부분이 끌린듯

나도 준영이 좋은데 나중에 그런 캐릭터 또 보게된다면스토리는 좀더 박진감이 있었으면 더 좋을것 같애 좀비물에 온준영 같은ㅋㅋ
제삼매 솔직히 인간극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