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관련된건 걍 느끼자! 하고 이해 포기하고 넘겼는데 새하 입양 관련돼서가 이해가 안됨... 

아니 첨엔 그 청소아저씨 아들이 새하라고 하지 않았나? 근데 사실 걔가 김마녹이었다길래 ??? 

권박사 아들인데 권박사도 죽었다니까 그럼 일부러 시청자가 오해하게 연출한건가? 유령이 청소아저씨 태워죽이는 cctv 보고 화낸건 자기도 아버지를 잃어봤으니까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어린 소년에게 이입돼서 화낸것뿐인가?

그럼 1살때 입양돼서 7살까지 친부모인줄 알고 어쩌구 얘긴 걍 김마녹 설정이고 새하랑은 관련 없나? 하고 어떻게든 이해했거든?

근데 후반부에 새하가 엄마랑 얘기하는 씬에서 무슨 삼촌한테 입양될뻔 했다는둥 이번에도 그럴뻔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 나와서 대혼란 옴

그럼 청소아저씨가 새하네 삼촌이고 원래 맨 처음 타임라인에선 새하가 입양돼서 아빠 죽는거 봤는데 시간 되돌리고 하다보니 이번엔 새하가 입양 안되고 김마녹이 입양돼서 아빠 죽는걸 본건가?? 뭐지????

내내 숨도 못쉬고 재밌게 보긴했는데 깊이 생각하면 지는 드라마인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