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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면적인 스탯을 보고가겠음

117경기(117선발)(단독 2위)
44승(다승 공동 1위)
31패(다패 공동 7위)
564탈삼진(단독 1위)
648이닝(단독 2위)
ERA 3.83(규정이닝 30%기준 17위)
WHIP 1.34
WPA 3.40
WAR 14.84(22~25 사이에 등판한 토종투수들중 3위)



생각보다 기록 자체는 나쁘지않다


그렇다면 효율 자체는 어느정도인가?


계약 조건 : 4년 131억 + 옵션 20억  → 총 151억(옵션 충족 여부는 불명)
성적 : 누적 WAR 14.84, ERA 3.83
이러면 “팀 입장에서 어느정도 괜찮은 비FA 계약”이라 할 수 있다.
투자 대비 성과
보장총액 131억원 ÷ WAR 14.84 = WAR 1당 8.8억 원
KBO FA 시장 시세(보통 WAR 1 = 6억 원)와 비교하면 아쉽긴하나 무난한 수준
특히 토종 선발이 4년간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면서 WAR 15 가까이 쌓은 건 엄청난 플러스 요인
상징성
메이저리그 출신 토종 에이스 → 구단의 상징적 존재
단순 성적뿐 아니라 팬덤, 흥행, 마케팅 효과까지 감안하면 체감 가치는 더 큼

결론

구단·선수 모두 윈윈한 계약, 실패 요소가 거의 없는 케이스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후반부 부진은 많은 아쉬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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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의 2년 36억 계약은 오버페이인가



연도별 성적 (2022~2025)
2022 (34세): ERA 2.13, WAR 6.63 → 리그 최상급 에이스
2023 (35세): ERA 3.53, WAR 3.63 → 상위 로테이션 선발
2024 (36세): ERA 4.93, WAR 2.97 → 3~4선발급
2025 (37세): ERA 5.00, WAR 1.62 → 하위 로테이션, 뚜렷한 하락세


4년간 WAR 합계: 14.85
평균: 3.7 → 하지만 점진적 감소
2022: 최고점, 이후 매년 WAR 1~2 수준 감소
38세 시즌(2026 예상)엔 WAR 1.0~1.5 수준 전망, 
사실상 4~5선발급 가치


적정 2년 계약안 (38~39세 기준)
보장액: 2년 총액 20억 안팎 (연 10억 수준)
옵션: 최대 10억 (이닝·WAR·ERA 조건 충족 시)
구조 예시: 2년 18억 보장 + 옵션 8억 (최대 26억)
이닝은 꾸준히 먹어주는 노장 4~5선발로 가치가 남아 있음.
따라서 2년 계약은 가능하지만, 보장은 적게, 옵션 위주가 합리적임

KBO 실제 사례
양현종 (KIA): 성적 하락세에도 프랜차이즈·레전드 가치 때문에 계속 고액 다년 계약
이대호 (롯데): 은퇴투어 + 프차 스타로서 2년 26억 계약(실력 대비 예우 포함)
박용택 (LG): 마찬가지로 성적 대비 높은 대우
즉, “구단의 얼굴 + 은퇴투어” 카드가 붙으면, 순수 성적 기준보다 최소 30~50% 프리미엄이 붙는다

적정 2년 계약 (프랜차이즈 스타 보정)
보장액: 2년 총액 30~40억 (연 15~20억 수준)
옵션: 5~10억 (이닝·등판·팀 성적 등)
구조 예시:
2년 34억 (보장 28억 + 옵션 6억)


2억정도 아쉽긴하나 그렇게 큰 오버페이는 X 프랜차이즈 스타+영구결번 예정자와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볼 수 있음



쓱붕이들의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