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포시전까지는 외부투수 퐈는 생각도 없었는데 내년시즌을 상상해보자


앤더슨은 없다치고 

선발투수 용투1, 화이트! 김건우, 랄! 공석 이렇게 되겠지 


앤더슨이 일단 올해 정규 존나 잘한건 알지? 

내년에 오게 된다면 앤더슨 하위호환 용투가 오는게 정배인데 앤더슨급이 와줘도 불안한게


올 시즌내내 5선발에 대한 숙제는 못 풀었고 건우도 후반기에 잠시 좋은폼 보여준거지 얘가 당장 내년 어느정도로 해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혹시라도 용투가 오자마자 눕거나 폼 병신이면 ㅈ된거라고 보면되고


랄도 뭐 다들 알다시피 지금은 주사위형에 가깝고


이로운을 당장 내년부터 선발로 키운다고 쳐도 잘해도 문제인게 필승조가 노 김 조 밖에 없음 


물론 타팀에 비해 든든한 편이긴한데 올해 투수들이 끌고온거라 당장은 빠따도 시급하지만 올해보다 더 높은 순위가 목표니 투수쪽에서 절대 구멍이 생기면 안된다 


노경은은 나이때문에 당장 내년에 퍼져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고

조병현도 올해 역대급 피쳐 보여준건 사실이지만 내년에 어느정도로 해줄지 모르는거임 한시즌 반짝한 마무리 계투들 많으니깐..


칰범수(좌투)보다도 이영하(우투)를 고집하는 이유는 아마도 선발로 고쳐서 쓸 생각인 것 같긴함 (건우랑 랄이 좌투니깐)


생각해보면 하나하나 뜯어보면 우리팀 지금 투수진도 맘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님


전영준 김택형을 선발로 쓸 수도 없고 최민준은 지금처럼 오프너로 쓸 것 같고


물론 강백호냐 이영하냐 물었을때 

한치 고민도 없이 강백호고 둘다 잡았으면 좋겠지만 구단이 이영하 강하게 원한다니깐 일단 사오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얘 사와서 폼 별로면 ㅈ같기야 하겠지만 보험 느낌으로 ㅇㅇ

얘 사든 안사든 선발 불펜중 빵꾸나버리면 좆되는건 어차피 마찬가지니깐


결론은 문승원 박종훈 이 ㅅㅂ 먹튀새끼들 생각하니깐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