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7차전 종료 직후. SK 포수 정상호는 화장실에서 깊은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뒤따라 들어온 전력분석 코치는 정상호에게 “왜 슬라이더가 아닌 직구 사인을 냈나?”며 화를 냈다. 정상호는 불과 몇 분전 9회말 1사 나지완 타석 볼카운트 2B-2S에서 투수 채병용에게 직구 사인을 냈다. 시속 143km 공은 높았고, 역사적인 한국시리즈 끝내기 홈런이 됐다. 정상호는 훗날 “투수는 이미 체력적인 한계점을 넘은 상태였다. 슬라이더가 전혀 제구가 되지 않아 선택할 수 있는 공은 직구뿐이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SK는 주전포수 박경완이 부상으로 없었다. 코칭스태프는 결정적인 순간 볼 배합에 개입하지 않았다. 모든 책임은 포수가 져야했다.
무댓11추로도 념글을 갔었냐 이갤이?
어쩌라고 홍어년아
세월이 답이긴 하다 너무 많이봐서 그려려니 하네
저거 이후로도 3번이나 더 우승해서 다행이다
어쩌라고
저때 초딩땐데 울엇음 ㅠㅠ - dc App
죽는다 진짜 - dc App
축구 골넣을때마냥 홈런 띄워지는거 ㅈㄴ웃기네
이 씨발노무새끼가
한국시리즈 7차전 종료 직후. SK 포수 정상호는 화장실에서 깊은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뒤따라 들어온 전력분석 코치는 정상호에게 “왜 슬라이더가 아닌 직구 사인을 냈나?”며 화를 냈다. 정상호는 불과 몇 분전 9회말 1사 나지완 타석 볼카운트 2B-2S에서 투수 채병용에게 직구 사인을 냈다. 시속 143km 공은 높았고, 역사적인 한국시리즈 끝내기 홈런이 됐다. 정상호는 훗날 “투수는 이미 체력적인 한계점을 넘은 상태였다. 슬라이더가 전혀 제구가 되지 않아 선택할 수 있는 공은 직구뿐이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SK는 주전포수 박경완이 부상으로 없었다. 코칭스태프는 결정적인 순간 볼 배합에 개입하지 않았다. 모든 책임은 포수가 져야했다.
저날 투수 다 쓴거 아니었나 나올 투수가 더 있었음?
이때 군대 전역하고서 봤던 기억 나네
16년전이나 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