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으로 나오긴 하는데
오지랖떠는게 너무 싫음
마치 명절때 자기랑 상관없는데 학교성적 물어보는 친척같은 느낌이 듬

알아서 공부잘하는 ㅆㅅㅌㅊ 아들과 집안일 도와주고 무조건 편들어주는 남편에 힘든 일 없이 살고

일생에 가장 상처라는 연두일도 공감 못하겠는게 적극 개입하고 참견안해서 마치 자기때문에 죽은 것처럼 말하는데
그거보면서 연두사건으로 자신의 오지랖 참견을 합리화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몰입하기엔 너무 ㅆㅅㅌㅊ환경을 가져서 뭔가 욕망을 품고 열중하고픈 일이 하필 남의 일이 됨

남한테 충고하고 입바른 소리하는거 옆에서 보면 잘난척으로만 보임

그런 캐릭터라서 몰입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