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미향이가
"그걸 알고도 혜나를 들이라고 한 게 김주영이야."
를 당장은 말 못해도
2년 동안 예서한테 말 안할 줄이야.
그리고 그 개연성으로
수임이 미향이한테 근황 물을 때 (아직 1학년
겨울 방학 중일 때)
수임: 예서는 아직 김주영한테 다니니?
(중략)
미향: 근데 생각보다 예서가 잘 버티고 있어.
그게 김주영 그 여자때문인 거 같아서
어쩌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작가가 쓸 줄이야.
엄마도 신분속여, 아빠도 다른 자식 있어
예서 입장에서는 기댈 어른이 없는데
저러다 딸내미 무너질까봐
어쩔 수 없이 김주영이 한 짓 말도 못하고
보내는 심정...
김주영 위험한 거 아니까
떼어놓고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나는 미향이가 아니라서
애초에 전제가 잘못됐지만
나라면 이복자매 털렸을 때
김주영한테 떼놓으려고 김주영이 한 짓
말했을 텐데...
인물 선택 이렇게 의외로 만든
작가 리스펙하면서도 묘한 기분
"그걸 알고도 혜나를 들이라고 한 게 김주영이야."
를 당장은 말 못해도
2년 동안 예서한테 말 안할 줄이야.
그리고 그 개연성으로
수임이 미향이한테 근황 물을 때 (아직 1학년
겨울 방학 중일 때)
수임: 예서는 아직 김주영한테 다니니?
(중략)
미향: 근데 생각보다 예서가 잘 버티고 있어.
그게 김주영 그 여자때문인 거 같아서
어쩌지도 못하겠고...
이렇게 작가가 쓸 줄이야.
엄마도 신분속여, 아빠도 다른 자식 있어
예서 입장에서는 기댈 어른이 없는데
저러다 딸내미 무너질까봐
어쩔 수 없이 김주영이 한 짓 말도 못하고
보내는 심정...
김주영 위험한 거 아니까
떼어놓고 싶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나는 미향이가 아니라서
애초에 전제가 잘못됐지만
나라면 이복자매 털렸을 때
김주영한테 떼놓으려고 김주영이 한 짓
말했을 텐데...
인물 선택 이렇게 의외로 만든
작가 리스펙하면서도 묘한 기분
유전학 맹신론자인 예서에게 부모의 신분속임 혜나의 천재성이 아빠의 유전자임을 생각하면 멘탈 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