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영재네는 김주영 없이도 풍비박살 난 집안이라는 말 많았음
왜 등장인물들이 다들 김주영 탓만 하나 좀 노이해였는데,
김주영 vs 이수임 붙는 씬에서 김주영 입으로 다 얘기하더라
(등록금 내고 휴학계 쓴 후 영재가 돌아올 때까지 몇 년이고 기다리셨어야죠, 결국은 영재 어머니의 자만심이~ 어쩌고 하는 부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주영 캐릭이 사교육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애들을 망치는 데 결정적인 원인은 결국 부모다'라는 게 아닌가 싶음
물론 극중 재미를 더하려다 보니
김주영 캐릭이 거의 악마로 그려지고는 있는데
사교육, 입시 제도 자체를 비유한 인물인 것 같아
ㅇㅈ - dc App
김주영은 엄마들 본성을 끄집어내는 저승사자같은 캐릭터라고 김서형본인이 말함
222222 가까이가면 목숨을 빼앗는 사이렌같은
서울의대가는것만 생각해 널 방해하는것들은 아무도 믿지마 그게 엄마일지라도 이러면서 애들 세뇌하는건 문제라고보는데
아 당연 ㅇㅇ 김주영 옹호하려는 건 아님 지금 스토리만 보면 절대악 맞지 근데 이 드라마를 단순 스릴러 복수극으로 본다면 김주영 한 개인이 악역 역할인 걸로 결론나지만, 입시라는 큰 주제를 놓고 본다면 부모의 잘못으로 애를 망친다는 교훈을 전달해주는 하나의 장치가 된다고 봄
뭔말인지알겠움 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면 김주영 본인도 케이를 망친 부모인게 재미있는 요소
ㅇㅈ 김주영이 뱉는말 일정부분 맞는소리임
ㄹㅇ그래서 영재개비가 이제와서 영재기다리고 세상불쌍한 가장인척 구는거 ㅈㄴ어이없지ㅋㅋㅋㅋㅋ 툭하면 바람피고 자식한텐 총이나 갖다대고 그러던게 갑자기 이 모든 불행이 김주영때문이라고 구는게 코미디ㅋ
등록금 내고 휴학계 쓴 후 영재가 돌아올 때까지 몇 년이고 기다리셨어야죠, 결국은 영재 어머니의 자만심이~ 어쩌고 하는 부분
당연한 것 아니냐? 신안에서 소금노예 1년도 못해서 다시 들어온거잖아
ㅇㄱㄹㅇ 김주영 bgm인 마왕 가사만봐도 마왕이 가면갈수록 손짓하는데 아비는 목적지까지 내달리고 결국 아이가 죽어버린다는 내용이잖아 ㄹㅇ 노린거임
나도 처음에 김주영을 본문같은 느낌으로 봤는데 케이 관련된 개인사 나오면서는 어떻게 봐야할지 헷갈림. 모든걸 김주영 탓으로 몰아가고 비난하는 것도 핑계같지만 김주영이 교활하게 파국으로 몰아간 것도 있고.. 결국 좀 더 보면 가닥이 잡히겠지
안 가면 병으로 죽는데 뭘 어케하노 - dc App
그럼 오히려 더 맞지 부모가 생각하는 대학입시성공을 위해서 내달렸는데 결국 애는 죽은...
근데 가을이 번호주고 마지막까지 파탄나게끔 유도한건 김주영이 팩트임
ㅇㅈ
또파탄낼라고 혜나 그집들인거임
110.70인데 앱에서 댓달다 보니 엉뚱한데 달림. 비번 까먹어서 안지워지네. 223.62한테 미안함
영재가 다시돌아와서 말하잖아 김주영이 번호만안줬어도 가을이 찾아갈맘없었다고 이걸 그냥영재의 변명으로 봐야할지 김주영캐릭터가 애매해져있어서 다시한번 김주영은 악인이라는걸 각인시키려고 넣었는진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악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은데
ㄴㄴ 결코 단순한 악이 아님. 영재한테 전번을 줬다고 해도 실제로 거기까지 찾아간 건 영재 스스로 한 일임. 부모나 영재나 할 것 없이 김주영 혼자 모든 원흉으로 여기고 싶어하지만, 김주영은 악인일지언정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은 아니라는 것. 영재 애비도 영재도 자신이 떠안아야할 책임을 김주영한테 전가시키는 것이고, 곽미향도 그렇지. 결국 입시를 위한 욕망이 파국으로 이끈 것
암튼 념글 굳굳
ㅋㅋㅋㅋㅋ레알 스카이로 보내줌ㅋㅋㅋㅋㅋㅋ
이제 암?
암걸림??/ㅉㅉ
ㅇㅇ 난 아무리봐도 김주영 순수 악역으로 안보임 작중 엄마들 입장에서는 악역이겠지만 중립적인 시청자입장에선 악역으로 안보여
네?
여러분. 첫 학기에는 휴학 안됩니다~
서울대는 됨
서울대는 1학기 휴학 가능
맞음
김주영은 그냥 msg만 뿌린거임 - dc App
결구 자멸한거 같음. 김주영은 악마의 속삭임이고 불꽃을 건드림. 가을이 전번을 받았어도 거길 찾아가고 부모를 버린건 영재의 선택임. 폭력적이고 위압적이게 영재를 키우고 설의대만 채찍질한 부모도 그 모든 것의 원흉이고. - dc App
휴학되든말든 등록금 내놓고 안가면됨
김주영은 상징적인 린물
만약 작가가 부모가 문제다로 결론짓는 거라면, 작가가 이상한 거임. 사회시스템을 개선할 방법을 취해야지..
2222 너무 부모 개개인에게로 몰아가고 있어 약자는 학부모인데
근데 시스템도 개개인의 각성이 없으면 안바뀜. 다들 하니까 다도 달린다는 핑계면 시스템이 먼 수로 바뀌나. 교육제도 아무리 고쳐봐야 사교육은 계속 파고드는데. 과외 학원 금지하고 잡아서 감방 보낼건가 21세기에.
근데 시스템도 개개인의 각성이 없으면 안바뀜 22222 사회시스템을 좋게 개발해도 사회 구성원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음. 결국 사회 구성원 개개인들의 성찰과 자각이 최우선 되어야 바뀔 것임.
김주영이 맞는 부분도 많음 팩트로 ㅇㅇ 극중에선 세뇌시키고 자극하는건 문제가 되지만 김주영 안 만났어도 가정이 화목하진 않았을거임 부모가 자식을 공부로 닦달하는데 세상에 어느 자식이 좋다고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