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진짜 죽여주는게

현실 반영이 예술인데 거기다가 더 재미있는건

대중들의 반응임

입만 열면 거짓말에 자식의 출세만을 바라며

애를 개차반으로 키운 곽미향 캐릭터를 동조하고

거기에 본인만 아는 개싸가지 예서는 퀸예서

혼외자식으로 개고생하며 살아온 혜나는 죽일년

이게 또 납득이 되는 묘한 상황

참 드라마도 현실도 완벽한 블랙코미디



가장 좋았던 대사는 찐찐이 수한이를 안아주며

엄마도 잘 모르겠어라는 그 대사

그게 모두의 마음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