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임도 걍 냅뒀으면 정체 안 까발려졌을텐데 괜히 들볶다 터지고

혜나도 굳이 그렇게 이 악물고 지랄할 필요도 없었음 막말로 거짓말로 은혜자리 꿰찼으니 지 잘못도 있고 아버지한테 버림받는거 무서워한다는 거 알았던거 보면 정에 굶주렸다는 것도 대충 판단이 됬을텐데 말야 차다리 잘 구슬렸다면 저 지경으로 파탄나진 않았을것

김주영도 그래 물론 피꺼솟 하는건 알겠는데 것다 자식 갖다 붙이면서 도발하면 어쩌냐?진즉 무서운 여자인거 알았으면서 걍 해고한다 하면되지 것다 대고 있는대로 긁어선 김주영이 폭주기관차처럼 돌진하게 만듬


그리고 가만보면 거의 모든 사건의 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