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문제는 결국 그 가정에 있는 법이고
심지어 한서진은 김주영이 그런 사람인 걸 한 번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딸이 의대에 가야한다는 사실에 눈이 멀어 한 번 자기합리화까지 해가며
김주영을 다시 받아들였음
김주영은 그냥 '독'임. 그걸 수십억이나 갖다 바치면서 받아들이냐 마느냐는 부모들이 결정함.
그래서 김주영이 계속 부모의 욕심을 이야기 하는 거고.
당장 한서진만 해도 딸내미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의대를 무조건 보내겠다는 마음을 포기 못 하는게 현실임.
물론, 예서 본인이 가고 싶어하는 것도 크지만 예서가 공부를 싫어해도 예빈이처럼 억지로 학원보내면서 강요했었을 가능성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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