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친구도 아니고 알 던 사이도 아니야
그냥 환영식에 초대 받아서 모자 하나 선물 받은 거 밖에 없어
지켜야 할 의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숨어서 들은 것도 아니고
세리 남매가 혜나랑 예빈이한테 니들만 들었으니 아갈머리 놀리지 마라 한것도 아니다
혜나 입 다물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거
그냥 환영식에 초대 받아서 모자 하나 선물 받은 거 밖에 없어
지켜야 할 의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숨어서 들은 것도 아니고
세리 남매가 혜나랑 예빈이한테 니들만 들었으니 아갈머리 놀리지 마라 한것도 아니다
혜나 입 다물고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거
지켜줄이유없다고 떠밀어야함?
떠들지도 않았어 건색하던중 그 부부가 지나가며 듣고 물은거...당연 대답하는게 자연스럽고
뭐 엄밀히 따지면 그렇기는 한데.. 사실 비밀 지켜줘야 할 의무가 없긴 함. 애초에 속인 건 세리 본인이니까
남의 비밀 함부로 떠벌리고다니는게 잘하는건아니지. 찐찐이나 혜나나. 하물며
혜나는 떠벌이고 다닌적 없어
어차피 다 알거 애초에 세리 자랑을 과도하게했지 파국이네가 그럼 자랑했던 사람들애게 전화해서 알리고 사과할 것도 아니고 대부분 이런 진실은 구전으로 다 알려져 뭘 세삼스레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