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를 쉴드치는쪽이 맞음
세리가 하버드 좆구라친이유 -> 애비가 공부 강요해서
예빈이가 도둑질하는이유 -> 애미가 무관심해서
우주가 공부잘하는이유 -> 부모가 공부를 강요하지않음
영재가 집나간이유 -> 부모가 가을이 내쫒아서
작가는 자식의 모든결과를 어른에게 돌리고있음
작가의 의도대로라면 혜나가 저지른 모든악행은 온전히 노콘질싸한 강준상의 잘못이되므로
혜나는 죄가없고 불쌍하게 살아온 인생만 가여워해주면됨
고로 혜나를 까는건 작가의 의도에서 벗어난 행동임
ㅆㄹㅇ
왜 예서는 언급 안 해주냐 불쌍하게
예서는 아직 결과를 말하기가 애매함 지금 보이고있는 목표를 갈구하는 모습은 부모가만든것인지 천성이그런것인지는 스토리가 조금더 진행되어봐야 알꺼같음
근데 혜나가 저지른 악행이 뭔데? 수행평가 대신해준건 어머니 병원비 벌려는 거얐고..
그러니깐 결국 엄마병원비 벌기위해 저지른거잖아
그런 악행이 혜나 입장에선 어쩔 수 없던 일이라는 거임. 만약 은혜가 빨리 아빠 찾아서 최소한 양육비라도 받았다면 혜나가 불법 과외질을 했겠냐? 작가는 근본적으로 어른이 아이를 저렇게 만드는 거라고 말하고 있다는게 글쓴이의 생각인 거임
여고생이 거액의 어머니 병원비 벌려면 두가지 길밖에 없음.. 몸을 팔던가 다른걸 팔던가..
혜나의 죽음이 결국 어른들의 잘못이라는 메시지로 귀결되겠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