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하버드는 입학했는데 한학기 다니고 자퇴했다"라는 설정하면 안되냐? 그럼 세리는 자신의 능력으로 하버드는 입학했지만 아버지 플랜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며 존나 멋졌을 것 같은데.

생각해봐라 실컷 돈벌어서 유학보내놨더니 하버드 갔다고 뻥친데다가 하버드생 행세한다고 7천만원 보상해야되고, 자기 부모 얼굴 동생들 얼굴 다 더럽힌거지. 도대체 세리는 학교 등록금 가지고 뭐했을까??? 용돈도 계속 받았을거고. 클럽 다닌다고 다 썻을까?

게다가 한국오자마자 클럽 쳐 다니는거 보면 ㅋㅋㅋㅋ 반성을 하는지도 모르겠네. 아빠가 알아채자 그제서야 즙 짜고ㅋㅋ.
게다가 첫등장부터 복장을 보면 미국에서도 클럽 죽순이라는게 딱봐도 느껴지는데.

근데 더 가관인건 차교수가 세리 뺨 한대때렸다고 아비 자격없다 이지랄을 떠는 감정적인 시청자들보면 ㄹㅇ 답답하다. ㅋㅋㅋ

지금 설정의 세리는 변호할수가 없다. 지가 먼저 말한것도 아니고.. 그저 차교수 교육방법이 틀렸다+학벌주의를 비판한 것 같은데 걍 드는 생각은 자녀를 유학 보내는 건 쉽게 결정하면 안되겠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