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재네 : 유일하게 아빠가 가족들 위에 혼자 서있음. 명주/영재 어깨를 잡고 있지만 뭔가 누르는 느낌임. 실제로 캐슬 가족 중 the best 가부장적 아빠였음. 파탄남
2. 찐찐/우주네 : 가족들이 나란히 스킨십하는 사진.
위기가 닥치더라도 끈끈하게 헤쳐나갈 듯
3. 예서네/쌍둥이네 : 부모가 밑에 앉고 애들이 위에 서있음. 애들을 중심으로 집안이 돌아가는 상황 반영. 이 두 집이 제일 극성 교육열(영재엄마 제외). 문제의 가족
- 예서네 :
1) 다른 가족들 중 최고로 꾸미고 찍은 사진. 강준상 턱시도/애들 드레스 ㅋㅋㅋㅋ 그만큼 보여주기식 가정이라는 뜻. 가족사진들 중에서 부부간의 거리가 제일 멂. 실제로 드라마 상에서도 이 둘은 쇼윈도 부부 느낌 (개별침대 쓰는 파국이네는 그래도 미향네 부부보다는 따뜻해보임. 내 생각),
2) 인물들이 다 따로 서있음. 스킨십은 없음. 개인플레이 하는 가족.
3) 결론, 그냥 계속 개인플레이 하며 서로의 체면을 위해 가정 지킬 듯
- 쌍둥이네 :
1) 세리/승혜 스킨십, 쌍둥이들끼리 스킨십 있음. 파국이만 없음. 파국이만 동떨어진 느낌적인 느낌
2) 세리 사고 치기 전에는 세리를 제일 예뻐하는 사람이 파국이었음. 입국할 때도 세리가 아빠를 먼저 부를 만큼.. 근데 하버드 구라로 밝혀지면서 세리 편은 파국이가 아니라 승혜가 됨. 파국이가 세리 뺨 때린 이후로 승혜-세리 급 친해짐
3) 결론, 파국이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걍 이혼하고 승혜가 애들 다 데려갈 걸로 예상.
나름 치밀하게 분석한 느낌이 드네 개추
존나 구구절절 공감 ㅇㅇ ㅋㅋㅋㅋ
승혜네는 집안 조명이며 가구들도 어두컴컴하니... 이혼삘이옴
나도그생각했음 그집만 유독 동굴같은느낌
개
념
가
랏
세리가 파국이때문에 승혜랑 급 친해졌다는거 노공감. 원래 승혜는 세리랑 쌍둥이처럼 똑같이 다 친했을 거 같음. 그냥 (들키기 전) 세리가 아빠가 자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까 아빠한테 비위 맞춰주는 느낌인데 공항에서도 ㅇㅇ 원래도 세리는 승혜 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 dc App
본인 딴에는 유식해 보이는 말을 쓰고 싶었나 본데 구조주의는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님..
그냥 드립아냐?ㅋㅋ
머야 가족사진을 같이 올리기라도 하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