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빠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 엄마 유품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을 보고 아빠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게 예서 아빠야.


여기서 혜나는 예서네로 들어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지


심지어는 전화통화로 인연은 끝났다며 연락하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처음에는 복수하려고 하나? 그냥 강준상 마음을 떠보고 확인하고 싶은건가? 싶었는데


서진이랑 싸우면서 말했잖아. 자신을 호적에 올려달라고


사실 호적에 올려달란 말도 그냥 서진이 속 좀 긁을라고 한 말 같기도 한데 난 혜나의 진심을 모르겠어.


혜나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예서네로 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