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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쓰러지시고 엄마가 다이소 알바하면서
사업빚 갚으며 겨우겨우 먹고살았거든...

울집 막내가 일반고등학교 전교권에 들자마자
기독교단체에서 연락이 왔다
학원비, 용돈, 급식비 거의 다 지원받음 (학기당 몇백)
아빠 수술비로 급전 필요할때마다 전화하면
모금도 해주셨던걸로 기억해.

혜나 정도면 기업급 장학재단에서 연락온다.
일단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은 돈 걱정 안해도됨.

엄친아중엔 고2부터 기업장학재단에서 후원받고 큰애가 있는데
걘 진짜 의식주 걱정 안하고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줌
결국 포공감~

암튼 현실이었으면 혜나 정도 머가리 가진 애가 저렇게 살 필요가 하나도 없음
괜히 시험민국이 아님..
돈있거나 시험잘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