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기다리겠다는 혜나
뒤늦게 도착한 준상
준상은 혜나를 호적에 올려줄 생각도,딸로서
인정해줄 생각도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절망하기도 지친 혜나는 온몸에 진이 쫙 빠진다.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캐슬의 전망을
바라보다 그대로 난간위로 올라가는 혜나.
그리고 준상에게 묻는다
"저 여기서 뛰어내려도 상관없어요?"
순간 흔들리는 준상 눈동자
그러나 아랑곳않고
"전혀. 전혀 신경안쓰여. 나에게 넌 그런존재야"
와 같은 말 내뱉는 준상인데..
그순간 혜나의 몸 뒤로 젖히며 그대로 추락한다
fin
뒤늦게 도착한 준상
준상은 혜나를 호적에 올려줄 생각도,딸로서
인정해줄 생각도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절망하기도 지친 혜나는 온몸에 진이 쫙 빠진다.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캐슬의 전망을
바라보다 그대로 난간위로 올라가는 혜나.
그리고 준상에게 묻는다
"저 여기서 뛰어내려도 상관없어요?"
순간 흔들리는 준상 눈동자
그러나 아랑곳않고
"전혀. 전혀 신경안쓰여. 나에게 넌 그런존재야"
와 같은 말 내뱉는 준상인데..
그순간 혜나의 몸 뒤로 젖히며 그대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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