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내 니 조아하는데 니 맘은 우짠데 하면서 들이대는 것도 아니고..

시종 처럼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눈웃음만 치니 거칀 정글에서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던 혜나 눈에 찐따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