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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얘기를 들어서 한 번 봤다. 과도한 부분이 있지만 현실을 반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수백만 원대 입시 코디가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사교육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내 아이의 문제가 되면 그렇게 한다더라\"고 덧붙이며 관심을 보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공정성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 부총리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10년 뒤에는 상상보다 훨씬 더 급속하게 직업이 바뀔 거다. 교육부가 근시안적인 정책만 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