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캐슬에 들이 닥치는 데...
경찰은 캐슬 어른들은 전혀 의심하지 않고 아이들만 의심한다
사실 의심갈만한 사람은 오히려 애들보다 어른들인데...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이미 어른들의 알리바이는 성립되었다는 거겠지
혜나가 추락하는 그 시점
어른들과 혜나를 제외한 아이들은 어디있었을까
먼저 우주 생일파티 도중 혜나만 잠깐 바람쐬러 나왔을 때 사고가 나진 않았을 터
그럼 생파에 있던 나머지 전부가 서로의 알리바이를 입증해 줄테니...
아마 생일파티 후 뿔뿔히 흩어진 이후에 발생하지 않았을까
일단 생파때 아빠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있었다는 게 병원과 대학을 통해 입증되었겠지
엄마들은 아마...
생파 초반 우주가 생일케잌 초 불어끄고 박수쳐 줄때까지만 있지 않았을까
이후 엄마들은 애들끼리 놀라고 둔 후 따로 모여 차한잔 하고 있지 않았을까
아이들은 좀 더 자기들끼리 생파를 즐기다 생파가 끝나고 각자의 집으로 갔겠지
차한잔 하고 있었어서 엄마들은 혜나의 추락시간에 아이들이 자신과 함께 있지
못했기에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없었을 테고...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경찰이 애당초 어른들은 용의선상에서 배제하고 애들만 의심하는데...
캐슬 어른들이 용의선상에서 배제 될 확실한 알리바이들이 있는게 맞다면...
그리고 애들중에 결국 범인이 있는 게 아니라면...
결론은 둘 중에 하나지
혜나가 자살을 했거나...
캐슬 외부인이 범인 이라는 거지
엠팍에서 조선생이 경비의 도움을 받아 혜나를 죽였다는 스포가 있었다며?
정말 그러려나...
우주 생파 때 게스트하우스에서 사고난거아님? 어른들이 거기 왜 있음 일단 같이 있던 사람부터 조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