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읽다가 의대가 마냥 금수저같은 애들만 간다고 생각하는 글 보여서 오해를 풀고자 글씀.
나는 지방 한의대에서 반수해서 의대를 갔고 재수학원은 수준별로 반을 짜서 우리반 대부분이 의치한sky갔음.

의치한수시합격생은 정말 천차만별임 ㅋㅋ 공부못해도 수펙이 뛰어날거같지? 전혀아님. 오히려 sky수시가 스펙이 더화려함ㅋㅋ 정시로는 sky보다 의치가 더 높은데말이야 ㅠ

특히 전라쪽 지역인재는 지역인구는 적은데 특히 치대한의대가 많아서 들어가기 엄청쉽다. 정시로 시립대정도 실력이면 내가 합격장담함. 학종이긴한데 최저가 ㅈㄴ 낮은 학교가 꽤있다.(3합6) 스펙 필요도없어 ㅋㅋㅋ 정시 시립대도 겨우 뚫는 최저도 대부분 못맞춰서 내신4로도 합격한경우가있음. (특히 전라도 w,d대학교)
나는 정시로 올1 맞고 힘들게 왔는데 내동기 수학4등급임...처음에 현타왔는데 뭐어쩌겠음?

그리고 솔직히  3대째 의사집안, 부모가 교수나 의사 전문직 인경우가 엄청많고 돈쓰는거 보면 ㅎㄷㄷ하지만
나처럼 대기업이나 공무원부모님이 좀더 많은것같고 흙수저는 소수긴하지만 몇명있음.  잘사는 애들 많아서 좀만 못살아도 장학금 몰빵이라 거의 공짜로 다니더라ㅎㅎ

ㅈㄴ길어졌네
혹시 흙수저라고 포기할까봐글씀. 시립대 건대 정시가능 정도로 공부잘하면 의치한 노려볼만하니 힘내
흙수저들 솔직히 내신따기는 쉬운데 스펙쌓기 힘드니 오히려 의치한 수시가 sky보다 쉽고 국가에서 뭐나오는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