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면도 있어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들 빼앗길까봐 미국에서 시민권 딴 이모네 입적시켰고

그 입적때문인지 원래 애를 미국에서 낳은건지 암튼 미국인임

중학생때 한국들어와서 일반중학교 다녔고 서울에있는 외고 다녔는데 수능조져서 미국으로 보냄

주립대붙었는데 다니다가 롤에 미쳐서 수업째고 그지랄하다가 퇴-학

그거 안들키려고 편입이니 뭐니 지랄하면서 무슨 컬리지 다니게됐다고해서 걔네 엄마 1차환장...

그러다가 갑자기 미군에 입대를 하겠대서 뭔 지랄이야 시발 하고 봤더니 그 컬리지 다니는거 아니었음ㅋ

학비라고 2만불 보내놨는데 흥청~망청~

암튼 걔는 미군입대를 했고,,,ㅋㅋㅋ

ㅅㅂ 엄마가 백방으로 알아봐서 스카이 외국인전형 서류넣어서 면접보라고 했던가? 거의 뭐 붙은거라고 들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음

근데 이제 공부 그만하고싶다고 한국 안들어옴...

얘랑 내가 좀 친해서 얘네 엄마가 나 붙잡고 하소연하시는데 시발 이새끼 존나 패고싶더라...

그래도 친구없는 인생은 그러니까 나한테 좀 잘 봐달라고 하시는데...

에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