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본인의 만족을 위한것이던 의도, 방법이 어떻게 됐던간에

극 등장인물인 한서진 이수임 노승혜 진진희 흑화전김주영 김정난 정애리 모두 어찌됐던간 자식을 위하며 살음

근데 단 한명 김은혜 이미친년은 죽을날 받아놓고 사면서
자식이 어떻게 되던간 유일하게 상관을 안함
간호조무사 출신으로 하던일이 병원비수납이었을테니 본인이 장기입원하면서 발생한 어마어마한 병원비 누구보다 잘알텐데도 혜나에게 그 출처를 묻지 않음
죽는순간조차 본인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감정만 품다가 혼외자사실 결국 안밝힘
통장에 잔고0원이고 일가친척 전무해서 당장에 딸은 길거리 내앉을판인데 상당히 무책임한 죽음이지 자식일이라면 물불안가리는 다른 엄마들과 무척이나 대비되는 부분

이 모든걸 상쇄하는건 혜나가 본인 친딸이 아니었다는것뿐이다
정애리랑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거라고 본다. 딸 본가에서 키워주는대신에 앞으로 나타나지말고 언급하지도 말고 숨어살라는 약속
김은혜는 그간 본인 친딸 예서를 위한 삶을 살았다 여기면 저 미친년짓이 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