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실적으로 살펴 보았을때 잘못된 표현임
강준상 교수는 드라마상에서 1972년생으로 나오는데
1972년생이라면 아마도 1990년 12월에 시행이 된
1991학년도 전기 대입 학력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보여짐
근데 1987학년도 ~ 1992학년도 전기 대입 학력고사 체제 하에서는
1교시 ( 총 응시시간 90분 - 문과 이과 모두 공통 과목으로 응시함 )
국어 I (한문 I 포함) ( 총 55점 만점 ) - (한)국사 ( 총 25점 만점 ) 2과목이 출제되었음
따라서 강준상 교수가 13회 방송분 장례식장에서 대사로 했던
( 저희때는 한자를 안 배웠거든요 - 학력고사 과목에도 없었다구요 )
이 대사 부분은 정확하게 분석하면 잘못된 표현인 것임
차라리 위의 대사 대신에
( 제가 원래 한자 부분이 약해서 한자 문제 부분을 틀려서 대입 학력고사 만점 수석 합격을 놓쳤어요 )
이렇게 대사로 표현했더라면 자연스럽고 좋았을 듯함
당시 고등학교에 한문과목 없었을거야
1987~1992학년도 대입 학력고사 땜시 당시 고등학교에 한문 I 과목 있었음 - 근데 한문 I 과목 문항이 불과 4문항 남짓이라서 비중이 작았을 뿐이지 한문 I 과목이 있었음 - 문과 쪽은 한문 II 교과서도 있었음
저렇게 풀어말하는게 강준상 캐릭터랑 맞다고보냐? 자존심만쎈 찌질이 캐릭터라 안배웠다고 뻔뻔하게 구는게 맞지 ㅋㅋㅋㅋㅋㅋ
하긴 니 말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기는 있다 - 내 말은 학력고사 과목에 한문 I 과목이 있었다는 것이 팩트라는 이야기임
강준상이 팩트충이 아니라 전자가 더 어울림
실제 아주 정확한 현실 팩트는 1990년 12월에 시행이 되었던 1991학년도 전기 대입 학력고사 문과 이과 전부 포함한 전체 수석 합격자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응시했던 학생이었음 - 서울대 의예과가 아니었음 - 이건 드라마 설정이 그런 것이니 뭐 상관없다만 - 실제 현실로 1991학년도 당시 전기 대입 학력고사 전체 수석 합격자가 어느 학과 지망생이었는지 팩트를 알려주는 것임
참고로 덧붙이면 1990학년도 전기 대입 학력고사 전체 수석 합격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지망 - 1991학년도는 위에 언급한대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지망- 1992학년도는 서울대 물리학과 지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