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정의만 가지고 있어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 안하는 캐릭임
단체를 설득하지 못하고 명분 약한 캐릭터가 욕망이 판치는 계략물 정치물에선 일명 '트롤'로 손꼽히는 거지
상대의 이해타산을 맞춰 줘야한다는 감각을 아예 상실한 인물이 얼마나 매력 없겠냐
현실이었으면 진작에 치워지고 지워질 인물상인데 주인공 버프로 저렇게 버티고 있는게 한숨 나오는 거지


니들은 솔직히 니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성적 비관으로 자살한 학생 있는데
그 집 얘기를 제3자인 작가가 소재로 써먹고 아파트 시끄러워지면
그 작가의 고발 정신을 응원할거냐?
아파트 주민들의 생각은 집단 이기주의가 아니라 당연한 문제제기인거임


집단 이기주의라는 말은 피해자 유가족이 세상에 억울한 일을 알리고 싶은데도 집값 떨어지니까 알리지 말라고 입 틀어막는 행위를 말하는거지
당사자들도 가만히 덮은 사건을 대체 제3자가 왜 총대 메서 알려야한다고 부추기는 거임...?

이수임 입장에선 남을 집단 이기주의로 싸잡으면 편하겠지만 같이 사는 이웃 주민들 입장에서 이수임 같은 캐는 공동체 의식도 없는 분란종자임

그런데 이수임은 자기가 일 키우는 거에만 급급해서 본인이 그럴 자격 있는 인물인지는 자각이 없음
남이 보면 갑툭튀해서 나대는 쟤 대체 뭐야?니까 당연히 황당한 캐인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