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세리처럼 사기치고 가문에 똥칠해서 절연한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인데도 막상 살인혐의 받게 되면 감싸게 될까?
어제 부모님이랑 스캐 예고편보다가 나온 얘긴데 나하고 의견이 갈렸거든
부모님이 그러시더라. 아무리 미워도 내 아이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부모 마음이라고
나는 이제껏 자식으로만 살아와서 모르겠다 정말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더군다나 파국이는 무능력한 자식은 자식취급도 안 할 것 같았는데... 왜 세리 손 잡아주고 편들어주지?
범인이거 확정도 아닌데 감싸야지 감옥에 집어넣어야하나 - dc App
아무리 미워도 자식인데 살인혐의라면 감싸주지 게다가 차교수는 명예나 보이는거 중요시하는데 자기자식이 살인혐의받으면 발벗고 나설듯
나도 자식 없지만 이해가는데.. 그리고 반대로 파국이가 부모자식간 정 아예 떨어졌다고 쳐도 너말대로라면 더더욱 쉴드쳐야함 집안에 살인자 생기는게 몇백배 몇천배는 더 똥칠이니까
ㄴ 그럼 결국 파국이가 세리를 사랑해서 감싸는 건 아니겠지??? 부모님은 파국이가 명예 때문보다 세리를 사랑해서 그럴거라고 하시더라고
글쎄 굳이 추측하면 지금 애증의관계아닐까?? 자식이 미운건 미운거고 그렇다고 남처럼 놓아버리는건 흔치않은 일이니까.. 원래 진짜 살인을 저질러도 감싸는게 부모자너ㅜㅜ
...그게 '부모'의 마음이야
캐슬 주민 중에 자기 자식이 범인일 것 같다고 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걸
가문에 똥칠을 해도 내 명예가 더럽혀져도 내 새끼는 내 새끼임.. 더 심하게 말해서 실제 살인을 해도 감싸는게 부모임.. 제대로 된 증거도 없는데 내 자식 살인했다고 말하는건 못된 계부 계모뿐일걸? - dc App
그리고 세리가 그럴애는 아니니까 그렇지 빼박 세리가 죽인거면 몰라도
그런가...? 난 자식의 큰 거짓말을 알게 된 직후라 어쩌면 살인까지 했을 수 있겠다 의심할 것 같았는데 내가 파국이를 너무 피도눈물도 없게 봤나보다ㅠㅠ 미안...
안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