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기 손으로 존나 공들여 키운 딸이 있고 더군다나 그 딸이 죽이고 싶어 하던 존재잖아 본인 감정도 다를 거 없고지 딸인 거 안다고 바로 없던 정이 생기고 애틋해진다고...?자식 안 키워봐서 공감 안 된다 나는
비슷한상황에서 자란거면 키운정이 클수있어도 혜나처럼 가난하고 비참하게 살다간 경우면 평생 후회할듯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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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향은 커녕 강준상도 별 생각 안들거같은데
그래도 마음이 무너지지
화타 불러준대
내자식 누가 바꿔치기 해가서 병원비 벌어오게 했다. 곽미향성격이면 빡돌걸. 시간을 돌릴 수 없으니까 키운정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원래 함께할 시간, 사랑했을 감정 박탈당한거
한번 오열하고 자기삶 잘추스려살겠지
곽미향 굉장이 이기적인 사람인데 자식한테 속빼고 대하는건 자기가 나호은 내 자식이기 때문임
곽미향이 보육원에서 애 데려와 친딸처럼 키울수 있는 인물인가? 몹시 현실적인 사람인데 기본전제가 내딸임. 내딸에게 헌신하고 개지랄 다 받아주고 고이고이 키웠는데 정작 딸은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