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라는 수치는 2023년 국정원이 두 달 동안 선관위 보안 점검을 한 뒤 결과 브리핑을 열었을 때 처음 등장한 숫자입니다.

국정원은 "6천 4백대 장비 중 317대만 조사할 수 있었다"고 했는데 브리핑을 했던 백종욱 전 3차장도 최근 MBN에 "선관위가 점검을 안 받으려 했고 비협조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관위 입장은 다릅니다.

전체 장비를 들여다볼 수 있게 국정원에 인가를 내줬었는데 국정원이 스스로 선거 사무에 핵심적인 5% 장비만 선별해 점검했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김용빈 /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 "설명 자료를 이미 다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믿으려고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믿지 않으십니다."

이런 선관위 주장에 대해 국정원은 재차 MBN에 "선관위 일부 비협조와 제약으로 5%만 점검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실제로는 5%만 받았고 뻔뻔하게 다 받았다고 철판 깔고 거짓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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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보안을 개판으로 받은 결과
공격은 받았으나 피해는 없었다 주장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8296

처참한 선관위 보안상태
이래놓고 즈그들 보안 완벽하다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