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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탄핵 선고일 이전까지는 탄반파였다.



모든 언론이 계몽의 뜻을 숨기려고 하고, 윤석옆은 무조건 까는거 같아서 분노했고



우리나라의 현실에 절망하며 개탄했다,.



4대4 기각에 큰 기대를 품고 4월 4일 아침을 맞이했지만



8대0 파면 선고에 절망했고 분노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며 탄찬파의 정보들을 수집했다.



그리고 나서 알게 되었다.



언론들이 왜 윤석열을 신나게 깠으며 탄반시위를 왜 극우집회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했는지를........





어떻게 보면 윤석열은 김건희 문제, 이종섭 사태, 총선 참패 등 그동안 한결같이 일관적이었는데



이재명의 반대파는 같은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문제점에 대해 애써 생각해보려 하지 않았고



윤석열을 비판하는 자들은 배.신.자라고 낙인 찍었다. 그렇게 하니까 그 떄는 마음 편하더라





그런데 이제 알겠다. 윤석열이 재판 때 왜 자기 자신의 명령을 따른 군인들의 수모를 애써 외면 했으며



부정선거, 하이브리드 전쟁, 계몽령 같은 추잡한 변명들을 계속 나열 했는지를......





모두 다 윤석열이 개색기였다라는 명제가 있으니 파편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더라



스트레스 받아가며 고개를 갸우뚱하며 정신승리하기 위해 탄반을 목놓아 부르짖을 떄는



머리가 아프고 세상이 미웠으며 내가 왜 이러는지 드는 의문에 나도 모르게 고통스러웠으나



진실(이라고 믿는다 이제는)을 마주하고는 모든 문제가 이치에 딱딱 맞아 떨어지고, 내 주장에 내 스스로가 당당해지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무척이나 상쾌하다.





가끔씩 국힘갤에 들어가면 한숨만 나온다. 모두 보수의 가치를 애정하는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그들의 문제는 계몽은 대상은 자신들의 반대파가 아니라 바로 자신임을 깨닫지 못하는 그들.....





어서 빨리 진실을 마주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