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은 작중 강팀으로 분류되는 팀들 중 가장 센터진이 씹 허벌인게 흠인데
해남같은 경우도 풍전만큼은 아니지만 인사이드가 상당히 빈약함(191고민구 184김동식 184 이정환, 신준섭은 피지컬 상 절대 골밑은 못봄)
그나마도 북산전 너무 최종보스급으로 과하게 묘사되었던 이정환만 조금 보정해주면 (혼자 리딩 돌파 골밑 무쌍찍던 거)
한성호 강동준라인이 고민구 김동식을 오히려 누르는 그림이 그려짐
평득 25득 이상되는 선수가 셋이나 있고
신준섭 못지않은, 오히려 받아먹기 없이 스스로 돌파해서 3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대룡 남훈 공격라인은 상당히 매섭다고 봄
골밑에서는 강동준도 있고 점수 쟁탈전으로 가면 풍전이 밀릴 거라는 생각은 안듦
물론 풍전 팀 특징상 안정적이고 강한 빅맨이 많은 카나가와현 강팀들에게 약한 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나름 북산이랑 박빙 펼친 풍전을 저평가할 이유는 없음
풍전 입장에서도 그나마 가장 만만한게 해남일거임. 팀 전력 8할 차지하는 이정환만 어찌어찌 감당하면
나머지는 크게 문제될 게 없으니까
민구가 풍전센터정도는 이길수있다고 보는데 김동식이야 강동준한테 털리겠지만
민구가 못 이긴다고 하는 게 아니라 고민구ㅡ한성호 미스매치를 이용한 플레이를 만들만큼 실력차가 날거라고 보긴 힘들다는 거였음. 오히려 둘보다 강동준ㅡ김동식 미스매치 철저히 이용당할 거라고봐서.
승부에 절대는 없음 풍전 3인방 적당히 터지면 좋은 승부도 가능할것 - dc App
ㅇㅇ 난 6대4 이상으로 해남이 우위 점하긴 힘들다고 봄
둘이 붙으면 해남이 승률은 더 높은정도 애초에 해남한테 2점차로 진 북산이 풍전이랑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했는데 어떤결과든 가능하지
남훈 에이스킬링 없어도 풍전이 해남 충분히 잡아낼만 함. 해남 승률이 더 높겠지만
이정환 라이벌이라지만 사실 한 급수 낮은 콩라인 김수겸한테도 줘터지던게 풍전임을 생각해보면 이정환 절대 못막는다 물론 남훈이 이정환 컷하면 풍전이 쉽게 이길듯
이정환 없는 해남은 남훈 없는 풍전이 털만할듯. 2학년 김수겸한테 두들겨맞은 게 크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물 오른 북산이랑 좋은 승부 보여주고 지역 평득 탑3 + 빠른 템포의 런앤건 농구는 이정환 입장에서도 견제될만 함.
작년 상양이 올해 상양보다 약하다는 말도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감독겸벤치수겸 되기 작년이 더 위력적이었수도 있음 수겸이 2학년 이끌던 3학년이있을때가 더 강할수도 있는거라... - dc App
초고교급 선수 있고 없고 팀레벨이 확 달라지니 선수로서 날라다니던 2학년 김수겸 있는 상양이 적어도 올해보단 쎘을 거라고 생각함. 작년 3학년과 현 3학년 중 누가 나은지는 모르겠는데 2학년 김수겸과 3학년 김수겸은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작중 대우가 너무 다름
상양전은 보면 볼수록 산왕전 뺨 후려치게 주인공 북산이 이기게끔 보정되있음... 주인공 북산이 이기고 초고교급 가드 3명을 연달아 상대하는 송태섭에게 첫번째 벽으로써 이용당하고 끝난 느낌. 초고교급 김수겸이 장권혁은 팀에 주역이 될수 있는 선수라 했지만 결국 정대만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무너짐... - dc App
갤주 막을 사람이 없음.
해남 졸라 과대평가팀임. 풍전이 최강 북산 상대로 개뻘짓하고도 4점차 승부를 벌임. 해남은 각성전 북산한테 겨우 2점차로 이김. 채치수 중간에 빠진거랑 서태웅 중간에 빠진걸 동급으로 쳐도 해남은 능력치상 풍전한테 발림. 사실 해남이 준우승 한것도 많이 설정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