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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있음. 그리고 혼자 긴장하고 있음.


산왕전에서도 마성지나 이현수도 경기중인 선수의 이름, 강백호 서태웅의 이름을 모름. 


중학 전국대회는 서태웅이 결승전에 갔다는 이한나의 말로 추측하면, 서태웅의 신라중과 당시 상대팀이 진출.


서태웅은 전호장을 몰랐으니 전호장은 상대팀이 아님.


그래서 전호장이 중학생시절 전국대회에서 김판석을 만났을 가능성은 적음.


전호장의 발언등을 보아 전호장은 카나가와현 출신.


김판석의 이름을 알고 있는 전호장은 같은 중학교 혹은 대결 해 봤을 가능성이 있음.


김판석이 중학 지역예선 서태웅의 결승상대고, 준결승에서 전호장을 이기고 왔을 수도 있음.


중학교 2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카나가와현의 김판석을 전국대회에서 보고 아이치현의 명정공업이 스카웃 했을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