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덩갤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모를수가 없는,

이명헌빠(이하 헌빠)들이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 이제는 물 밖에 안나오는 거품헌의 이정환 공뺏어봤도르...


그들은 작가가 그 장면을 괜히 넣었을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정환보다 거품헌이 우위이기 때문에 그 장면을 넣었으며,

이것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하면 마치 슬덩의 작가를 부정한다는 식으로 몰아간다.


일단 내 생각에, 작가는 당연히 완벽한 신이 아니고 우리와 같은 인간인, 그저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이 매우 좋은 창작자일 뿐이다.

따라서 만화역시 완벽할 수가 없고, 설정구멍이 생기거나 실제 설정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펼쳐지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이번 글은 그들의 아전인수 논리를 저격하기 위하여 쓴 글이므로,

일단 그들의 주장대로 이정환 공뺏어봤도르 컷 역시

작가의 설정미스가 아닐뿐더러 작가가 그 장면을 괜히 넣은 것이 아니고 가정하겠다.


거품헌이 이정환의 드리블을 한번 스틸하는 '하나의 컷'이 있으므로 이정환보다 거품헌이 우위라는 주장...


그렇다면 거품헌은 북산-산왕전에서

키 12센치 차이나는, 미스매치 송태섭을 상대로 겨우 5득따리...

좆밥 중 개좆밥인 백정태를 제외하면, 카나가와 대표 4팀 중 누구하나 이기지 못하던 송태섭에게 유일하게 활약이 밀린 PG...

송태섭을 키와 득점력으로 압도하던 나대룡만도 못한 경기력을 보여준 PG...

정우성 신현철 이라는 초고교급 이상의 선수 2명과, 타 팀의 에이스급인 선수들을 데리고도 패배한 무능력한 주장...


장장 7권에 걸쳐 거품헌의 거품 경기력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건 왜 모른척 하는 것인가?

'단 한컷' 일뿐인 공뺏어봤도르에선 작가의 의도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설정충 헌빠들이

왜 7권에 걸친 묘사는 작가의 의도를 개무시하는가?


이 모든것도 작가의 의도대로 그려진 내용이지 않은가?

헌빠들의 주장에 의하면 거품헌은 김수겸, 송태섭, 나대룡만도 못한 선수가 된다.


그들만의 월클...

누구도 초고교급임을 부정할 수 없는 정우성, 신현철에 묻어가는 기생형 PG...

그것이 거품헌의 정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