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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포스터 이미 있는데 하나 더 받고싶어서
취켓팅 시도하다가 C열 한자리 났길래 얼른 먹고 실관 다녀옴
ㄹㅇ 시청각실이더라...
동네 일반관보다 스크린 작은 영화관 처음 봄;;;
D열 뒤쪽으로 가면 뭐 안보일 듯...사운드는 좋더라
갤복하니까 돌비 애트모스는 아니라던데 출력이 좋은가 봄
야마오와 오레가 타오스! 이때 울림 장난 아녔음
진짜 내가 경기장에 있는 줄
그리고 정대만 곧 쓰러질 것처럼 숨넘어가던데 ㅋㅋㅋㅋ
배경음이나 효과음같은 것보다 사람이 내는 소리가 좀더 잘 나는 듯(숨소리나 누옷! 뭐 이런 감탄사같은거)
와 그리고 초침소리ㄷㄷㄷ
몇번을 봐도 긴장되는 순간인데 오늘 배로 더 긴장됐던...
아 그리고 롯시에서 처음 포티 뽑아봤는데
왜 인쇄소라고 하는지 알겠음ㅇㅇ존예임 한장이라도 꼭 뽑아라


이 아래로는 내가 개인적으로 보면서 늘 느끼는& 꼭 보는 것
1. 전학가서 자기소개 후 바다에 혼자 앉아있는 엄마 히나닝교닮음.
2. 필기구 필통에 안넣는 태섭 (연필구르는 소리...)
3. 슬로우모션으로 골 시도하는 동오 멋짐
4. 공격시간 다돼가! 앞으로4초! - 니가 말 안해도 알아서 할거야...
5. 동오한테 몸빵맞고 좀 조신하게(?) 넘어지는 대만
6. 동오 파울선언 하니까 만세하고 좋아하는 치수
7. 사모님이랑 러닝하실때 볼살흔들리는 안선생님
8. 중식이 신발 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