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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돌비는 나의 것이 아니므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일찍 도착함
밥도 든든히 먹고 티켓 뽑고 안선생님도 뽑아서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상영관 정중앙에 제일 먼저 앉았음

사실 여태까지 목소리는 (성우팬이 있다면 ㅈㅅ)
캐릭터 그 자체가 아니라 성우 누가 맡아도 캐릭터와 성우는 별개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돌비라 생각하고 들으니 캐릭터와 목소리가 하나라는 생각에 수많은 감정이 들었음

인생은 회갑부터 시작이라 한다더니
영화감상도 61회부터 시작이다.
오늘부터 감상평 리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