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포스터 받는다고 퇴근하고 심야타임 갔는데 수량 체크한다고 보니까 15명예매했더라
관이 특이하게 2줄로 나눠져있었음 가운데 통로 1개있음 나도 그렇고 전부 가운데로 예매했는데(그래서 자리 이동도 못했음)
내 뒤에 여자 두명이었는데 그 중 한명이 진짜 팝콘을 광고나올때 부터 끝까지 계속 쳐먹더라 팝콘이 무한리필 되는줄 알았다
먹는거 상관없는데 진짜 개 쩝쩝충 얼마나 심했으면 걔가 씹을때 패턴이 있는데 아직까지 귀에서 울리는거같음
그리고 봉지는 어찌나 바스락바스락 거리던지 음소거때도 계속 바스락 바스락
심지어 리액션까지 대박임 혼자 크게 웃고 난리남
이때까지 2N회차 하면서 하이파이브 때 뛰어나가는사람 한번도 안당하고 주말 조조때도 없었는데
15명밖에 안되는 심야에 처음으로 당했다
같이온 친구가 그랬으면 난 말리거나 다음부터 절대로 같이 영화 보러 안왔을거같음
너무 부스럭 거리길래 대놓고째려봐도 지 할거 다하더라
와 평일 심야에도 관크가 있노
나도 15명이라 아무 걱정안했는데 심야도 얄짤 없구나
나도 그런 관크 며칠 전에 일반관 실관하러 갔을때 겪음 간만에 더빙 보러 간거였는데 ㅅㅂ 참다참다 째려봤는데 관크새끼 눈치 빻아서 계속 덜그럭 거리면서 팝콘 쳐먹길래 결국 다른 앞앞줄 빈자리로 옮겨서 봄 나이도 많은 아저씨인데다 딸이랑 같이 온거 같던데 그러고 싶을까 딸은 조용히 보더만 ㅅㅂ
개빡쳤을듯 진짜 팝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뭔지 알았음 이번에
왜 배려라는걸 모르는 애들이 많냐
이런애들은 그냥 집에서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