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남돌비봤는데 용아맥, 코돌비 등 한동안 자막만 12번 보다
드디어 CGV에서 더빙을 봤다.
계속 보다보니 더빙 말할때 자막에서 어떻게 말했는지 생각이 날 정도
속으로 일본어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확실히 더빙이 화면에 집중할 수 있어 편하다.
예상했던 대로 남돌비 화질과 사운드에서 다운그레이 된 느낌이었지만
더빙이다보니 더빙만의 맛이 있어 좋았다.
블루레이든 뭐든 나오기만 하면 자막판, 더빙판 모두 사고 싶다.
서태웅,송태섭은 확실히 일본성우가 개취
정대만,채치수,강백호(단상에서 텐사이 사쿠라기는 일본성우 개취),안선생님,태섭이 엄마,송준섭 우리나라 성우 개취
송아라 케잌씬 제외 일본 성우 개취
정우성(어디해봐 완전좋음), 신현철(하!) 둘다 우리나라 성우 개취
백호군단(김대남 삐에로다 제외),영걸단 우리나라 성우 개취, 특히 용팔이 우리나라 성우 개취
채소연(막아요 대사 제외)우리나라 성우 개취
막아욧 골을 못넣게 막아욧
계속 보니 초반 더빙볼때보다 참을만함
나도 오랜만에 더빙봐서 좋았음 아라는 엄마함테 끌려갈때 흥 하는거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