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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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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첫타임거 보고 이제 집들어옴
영등포 해당 관은 평범했는데
이게 아맥주간부터 돌비투어까지 쭉 자막만 보다
더빙 마려워서 이번에도 더빙 찾았는데
객석 웅성웅성 대사나 이런거 살린 게 ㄹㅇ 그리웠음
자막은 자막대로 더빙은 더빙대로 그 맛이 있어서 좋음

오늘는 걍 저렇게 손에 집히는대로 가져가서 찰칵 찍어줬는데
450만 보고는 저 첫짤 샷 생각나서 
하루종일 프리드로우 초보 백호마냥 잡념 떠올라서 뒤질뻔
집와서 바로 찰칵 하고 정리한다음에 비닐 까서 
안에 읽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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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음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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