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ㄹㄴ때문에 5년 정도 못 보다가
오랜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만화카페 가보고 싶대서 자연스럽게 만화방 > 퍼슬덩 관람 코스를 짜 친구를 끌어들였다.
얘랑 영화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리액션이 너무 아메리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재밌게 보고있는 것이라고 이해함 ㅋㅋㅋㄱㅋ 끝나고 일어나서 기립박수치더라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아바타2 였는데 훨씬 재밌다고, 그리고 채치수보고 왜 흑인이 일본 고등학교 농구 리그에서 뛰고 있냐고 물었다.
짐스러울것 같긴 했지만 특전까지 야무지게 받아 손에 쥐여줬다.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고ㅋㅋㅋ 그리고 애니메이션보니까 옛날 생각나고 너무 재밌어서 또 보고싶다고 말해줘서 즐거웠음.
친구 영화보게 하려고 2N회찬데 2회차라고 구라쳤는데 착한 거짓말이었다고 자부함ㅎㅎ 타블로이드는 예뻐서 한 장 더 받아야겠다.
ㅋㅋ 친구랑 즐영했네 착한거짓말은 인정 이지!!
기립박수ㅋㅋㅋㅋㅋ
팔뚝에 우산건거 ㅈㄴ 웃기넼ㅋㅋㅋㅋ
기립박수 ㅇㅈ ㅋㅋㅋㅋㅋ
흑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수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