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다가 혈압오를뻔
이뻐서 깔끔하게 떼고싶었는데… 바로 커터칼로 자름
개봉하면 이럼
존나예쁨
중간쯤에 편지봉투나옴 별건없고 저게다인데도 존나 좋다
일단 감상평은 보는내내 감동울컥했음 슬픈내용 전혀 없었는데도 마지막에 강백호 나올때는 걍 눈물흘림ㅋㅋ
그래도 만화는 슬갤에서 짤로 몇개 본게있어서 그렇다치고
이노우에 인터뷰같은게 끝에 나오는데
본인은 만화,작가쪽 지망생인데 이노우에 인터뷰보면 항상 이렇게 감동적일수가 없음 작가로서 배울점도 많고
특히 질질끌지않고 본연의 작품을위해 정점에 섰을때 완결낸거도
본인의지로 그렇게 했다는게 정말 작품을 사랑하는게 느껴졌음
본인의 의도는 분명한데 거기다 독자에대한 예의와 감사또한 분명해서 진짜 엄청난 작가라는게 실감됨..
슬램덩크가 좋은거도 크지만 그걸 그려낸 이노우에도 정말 닮고싶은 존재다.. 캐릭터에게서 각자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지는건 작가 본인이 일단 엄청나기때문이지않나 싶다
나도 그런 작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근데 책에 자꾸 지문찍힌다시발
저책 살만해? 고민되
돼
걍예쁘니까 사라
ㅅㅂ ㅋㅋ ㅇ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좀 다르냐..? 지문 지워지지도않노;
손에 기름기 하나도 없이 봐야함ㅋㅋㅋㅋ 그리고 열린결말이어서 확실히 더 여운남고 좋은듯
집 개더워서 땀흐르면서 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지금읽어바야겠군
10일후 진짜 뭔가 여운이 남고 감동이 있음. 저 책갈피도 별거 아닌데 걍 편지 받은 기분이고 그래서 봉투 고대로 보관 중ㅋㅋㅋㅋ 이거 보고 완전판도 사셈. 텅빈 농구장 사진 같은거 있는데 진짜 걍 울컥함...
https://m.dcinside.com/board/slamdunk/217079
걍 후기글만 써도 조리돌림 당하노.. 완장한테 말해보든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