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은 본인이다 ㅇㅇ;

내일 대만절 투어 짐 싸는 와중에 갤에서
뚱캔 은근 구하기 힘들다는 글을 봤던 기억이
이제서야 생각이 나서 뒤늦게 수소문했지만
(편의점 어플 없었으면 진짜 다 돌아다니다 변싼채로 발견됐을 듯)
쿠팡과 컬리의 배송 시간도 믿을 수 없었기에 갤에 질문글을 올렸는데
 한 슬붕이가 도서관 자판기를 말했고 P성향 99에 육박하는 나는 폰과 카드만 챙기고 집 근처 도서관을 나섰다

아니 밀키스 제로도 파는데 이왜없?

다행히 1이라도 남아있는 J성향이 자전거를 타고 오게 만들어 즉시 옆동네 도서관을 가던 중 피시방에도 뚱캔이 있지 않을까 싶은 발상에 가봤지만 신분증이 없어 출입도 안시켜주더라 ㅠㅠ 그래서 친한 알바가 있는 피시방을 가던 중 문득 눈에 밟힌

? 지하입구에 있는 코노 자판기에 퍼렇고 육중한 놈이 있는 것이 아닌가 가까이에서 찍어서 그렇지 실제론 점만하게 보였지만 

이제 내 눈엔 뚱캔 밖에 보이지 않아!!!

근데 이거 어케 들고 감?

 왜인지 모르지만 음료수납을 두개씩이나 설치했었다
오늘을 위한 빌드업인가...?

뻘글 봐줘서 ㄱㅅ 내일 너무 기대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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