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목동, 용산 다녀왔음
실관은 목동 부티크에서 했고 사진은 낮에 찍은 신촌 생일존
이때만 해도 조촐하고 미쯔 증정도 없었는데......
목동 5시 22분 회차 끝나고 전철에서 갤 켰다가 후기들 보고 놀람
입장할 땐 분명 소박한 테이블이었는데 뭔 잔칫상을 만들어놨네
안 보고 그냥 나온거 땅을 치고 후회중ㅜㅠㅋㅋㅋㅋㅋ
심지어 슬붕이들이 사람들 믿고 자기꺼 디피해둔 거냐 감동이다
테이블 주위에 사람들 몰린것만 슥 보고 지나쳤는데 다들 엄청 감탄하면서 조심조심 사진 찍고 계시더라
오늘 신촌은 타임즈, 목동은 검은홀더, 용산은 부채 추가로 받았음
신촌에는 작게 생일테이블 있던데 이것도 방금 갤 보니 슬붕이가 저녁에 케이크까지 업그레이드한 것 같고ㄷㄷ;
목동은 점장님이 농구공 던지기 비롯한 이벤트들 이것저것 준비해주셔서 진짜 재밌었음
용산은 이벤트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교환으로 얻은 백호홀더보다 오늘 홀더가 더 선명한 것 같기도
아무튼 그냥 털레털레 온 나도 유쾌한 극장들이랑 슬붕이들 덕에 재밌게 원정 왔다 간다
바빠서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급하게 뛰어 왔는데 오길 잘했음
가방에 꽉찬 오늘 특전들 다 꺼내서 찍고 싶은데 지금 전철에 갓반인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지류티켓 인증샷만 찍음. 사실 지금 이것도 옆자리 급식이랑 아재가 어리둥절하게 쳐다보셔서 좀 수줍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한다 대만아!!!
들어갈 땐 소박한 테이블이 나올 땐 잔칫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차게 갔다왔노
그땐 점장님이 차려둔 불꽃남자 타월, 피규어 10개, 홀카, 포카리, 생일떡, 스탠드 등등 귀엽고 훈훈한 정도였는데 후기 보니 슬붕이들이 풀옵으로 떙겨버림ㄷㄷ;
나도 오늘 낮에 신촌 갔었는데 미쯔는 못받음ㅋㅋㅋ 그치만 포토존이 정말 하찮고 귀여웠다
저흰 집 가는 길에 사먹읍시다ㅋㅋㅋㅋㅋㅋㅋ 포토존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커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