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절 출근이 ㅈ같아서 반차내고 특전 수령하러 대학로로 감
내가 4시쯤 안돼서 갔는데 여기 에어컨 안 틀어져서 그런지 더웠음. 여긴 3층인데 바로 옆 7관에서 슬램덩크 2회차 상영중이더라
부채랑 백호절때 받은 A5 클리어파일 챙기고 목동으로 향함 (할인 알려준 갤러 고마움. 덕분에 두 자리 만원에 끊음)
실관은 목동에서 할 예정이었는데 생일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름 (용산 홍대 목동 모두 없었다니)
그러다가 어떤 갤러가 생일상 꾸며보겠다는 이야기 듣고 설마설마 하면서 가봤다니
이렇게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었음. 너무 예쁘더라
이거 보고나서 표 뽑으려고 줄 서 있었는데 점대만님 봄
이렇게 슛 폼 잡아주시다가 생일상 차려져 있는 곳으러 가심
난 계속 포카 기다리는데 줄이 빠질 생각이 없었음. 돌이켜보면 포카는 나중에 뽑을까 싶었음.
생일상 있는 곳에서 소리가 나서 포카뽑고 가보니 미니 농구대 설치하고 뭔가를 했나봄.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끝났던 거 같음.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하기 전에 좌석표 뽑아서 경품 뿌림ㅋ 장바구니도 주던 거 같던데. 그리고 오늘 온 사람은 특전과 별도로 전체 대상 뿌리는 거 있으니 다 보고 받아가랬음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하기 전에 좌석표 뽑아서 경품 뿌림. 장바구니도 주던 거 같던데.
대만절에 보는 슬램덩크는 정말 뜻깊었다ㅠㅠ
다 보고 나왔는데 생일상이 더 화려해짐
피규어 증식된 거 보고 웃었음ㅋㅋㅋㅋ 나도 오늘 대만이 스미스 볼케에 들고 왔는데, 둘 자리가 없어보이더라 따흑.
새 특전도 받고 (예상치 못한 클파까지 받음), 피터레빗도 받음(이번에 점장형이 뿌린 거)
더 있고 싶었지만 씨네큐 떡 수령하러 가야해서 8시쯤 나감 (덜 뽑은 포토카드는 나중에 뽑기로)
신촌도 가보고 싶었으나 (미쯔준다면서) 거리와 시간대가 애매헤서, (그리고 양손이 자유롭지 못해서!!) 집으로 돌아옴 (홍대점이었으면 어떻게든 갔을지도)
오늘 받은 것들이랑 이것저것..
그리고..
나도 이런 거 해보고 싶었다ㅋㅋㅋ 조촐하게 집에서 축하중 (대만아. 내가 능력이 없어 포카리 뚱캔은 못찾았다ㅠ)
축하해 대만아. 곧 있음 22일도 지나가지만 덕분에 힘든 월요일 잘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구~~
오늘 하루만큼은 슬붕이들도 즐겁게 보내었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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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만추
대학로 할인 말하는거면 나였음 요리조리 할인 넣어보다 얻어걸린거라 도움됐다면 다행임
ㄹㅇ 덕분에 싸게 봄 감사감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