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 보러갔는데 슬램덩크 입간판있길래 오 사진 같이 찍어야지 해서 섰는데


어디선가 산왕유니폼 입은 여자분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무슨 신청자 아니면 사진 찍으면 안된다면서 쪼까냄


행사진행자도 아닌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무슨 담을 넘어서 침입한것도 아니고


일반인이 모르고 들어갈 수도 있는 오픈된 구조던데 빼액당하고나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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