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비 원정이 시작된 갤에..
김슬붕은 오늘 무사히 49재를 마쳤음
떠날때랑 막재인 오늘도 비가 내림
원래 남도르비 예매했었는데 (명당은 아니고 준명당 자리)
날씨도 안좋고 운전하면 안되겠다 싶어 취소함
사람이 더 없는 곳에서 보고 싶어 오랫만에 재벌큐를 다녀옴
사람 별로 없어서 좋더라 사운드도 괜찮고..
오늘은 태섭이 나오는 장면에서 많이 울컥했던 것 같고
울긴 했지만 관크가 되지는 않았음
유난히 태섭이 심정에 감정이입 많이 됨
동굴씬 보며 나도 지금은 동굴속에 있겠지만..
아니 있고 싶기도 하고..
언젠가 다시 신발벗고 뛰는 날이 오겠지 싶다
전에 올린 글에 달린 댓글도 보고 다른 글들도 보면서 천천히 마음 추스리고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슬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라도 위로받을수 있어서 많이 고마움
그리고 재벌큐는 아직 특전이 많이 남아있더라
다가오는 한주도 아프지 말고 덕질하자
김슬붕은 오늘 무사히 49재를 마쳤음
떠날때랑 막재인 오늘도 비가 내림
원래 남도르비 예매했었는데 (명당은 아니고 준명당 자리)
날씨도 안좋고 운전하면 안되겠다 싶어 취소함
사람이 더 없는 곳에서 보고 싶어 오랫만에 재벌큐를 다녀옴
사람 별로 없어서 좋더라 사운드도 괜찮고..
오늘은 태섭이 나오는 장면에서 많이 울컥했던 것 같고
울긴 했지만 관크가 되지는 않았음
유난히 태섭이 심정에 감정이입 많이 됨
동굴씬 보며 나도 지금은 동굴속에 있겠지만..
아니 있고 싶기도 하고..
언젠가 다시 신발벗고 뛰는 날이 오겠지 싶다
전에 올린 글에 달린 댓글도 보고 다른 글들도 보면서 천천히 마음 추스리고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슬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라도 위로받을수 있어서 많이 고마움
그리고 재벌큐는 아직 특전이 많이 남아있더라
다가오는 한주도 아프지 말고 덕질하자
잘했다 힘내 ........아무거나 언제든지 글쓰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슬붕이가 존경스럽다 슬붕도 건강 유의해서 덕질도 하고, 목표하는 게 있다면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 재벌큐 현황 알려줘서ㄱㅅㄱㅅ
안 그래도 그저께 문득 ‘저번 그 슬붕이는 잘 지내나? 49재는 잘 지냈나? 아직 아닌가?’생각이 들었었는데 오늘이 막재였구나. 잘 치렀으니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태섭이도 슬붕이도 그렇고 동굴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너무 깊은 데 있진 말고 나갔다 들어갔다 해보아. 영화로나마 슬픔을 조금이라도 분출할 수 있어서 그나마 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평온해지길 기도할게.
나도 태섭이 회상씬 볼때마다 항상 상실의 아픔을 되새기곤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몇년이 흘러도 완전히 극복하기는 사실 어려운 일이더라. 한창 울컥할 시기일테지만 그래도 기운내기를 바라. 건강도 잘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