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전시하는걸 좋아하고 미술품, 포스터 이런거 좋아해서 자주 샀고 내가 좋아하는곳에 많이 걸어둠

그냥 평범하게 스카치테이프로 고정한거부터 시작해서
양면테이프 이렇게 하다가 날려먹은 포스터가 20장은 넘는다

그뒤로 액자사서 걸어놓은것도 아래글처럼 하자가 발생해서 배접+코팅까지 설명해봄

우선 신장재편 A1처럼 사이즈가 있는편 (2,3주차 극장서 나눠준 A3도 마찬가지긴함)은 

액자에 껴놓으면 언젠가 울기 시작함
(시기는 모두 같지 않지만 난 2-3년정도 껴놨을때 울기시작하는거 발견함)

운다는게 어떤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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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있는 포스터 비틀즈-애비로드
오리지널 사이즈로 평준화된 68x101cm의 사이즈포스터

그리고 눈여겨 봐야할건 전면 아크릴이 조명에 존나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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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는건 이렇게 쭈굴 해지는걸 의미함
심지어 이 포스터는 표면을 보면 알겠지만 코팅작업을 해서 이만하지 쌩포스터는 존나많이 울게됨 (미술관에서 산 작품 포스터는 작업없이 껴왔다가 좆망한 포스터있음.사진을 못찍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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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흔히 볼수있는 프레임 액자 (이케아꺼지만 싼거 사면 대부분 위나 아래처럼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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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아래껀 조립할때 극혐이라 위에를 더 선호하는데 문제는 둘다 어쨌거나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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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장 포스터 마일즈 데이비스 - 비치스 브루,
얘가 우선 배접작업하고 포스터자체에 코팅처리 (무광)해서

전면 아크릴도 끼우지 않게된다
위에 비틀즈와 달리 조명도 반사되지않음

아크릴이 (혹은 유리, 유리는 무거운 단점이있다) 액자에선 좋은건 아니다. 아크릴은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된다는것과 
아크릴은 기스에도 굉장히 취약하다 

그래서 오히려 오래 보관하고싶은, 전시하고 싶은 포스터는

배접(포스터를 프레임에 끼우기전에 판에다가 붙히는거)
그리고 무광처리를 하면 포스터가 반영구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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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하나 더 받은 포스터 다프트펑크&조르조모르더.

역시 배접+코팅해서 반사광이 없다.
아래 일부보이는게 일반 액자, 반사광이 ㅈㄹ난다 
(사이즈 68x101cm,  작업한 액자는 B2사이즈)

찐 힙쟁이들은 배접한 상태로 (프레임없이)
두는 경우도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반갈죽되서 프레임은 무적권 끼우자 


액자 코팅 배접 전부하면 4만중반-5만원쯤이다
(A1기준, 내가 원본 포스터 보내고 작업물 받는 택배비 포함)

가격만 보면 멈칫하지만 
A1 기준으로 액자가 값이 2-3만원인거 생각하면 
코팅+배접+액자 모두 같이 작업하니까
생각보다 엄청 비싼건 아니다. 

근데 배접이란 작업시에 상품 훼손이 갈수있다
기포가 생기다던가 얼룩이 진다하는, 이건 작업자 (맡기는 업체) 의 기술에 따라 다른거라서 오래된 업체가 안전하다


음감존은 다프트펑크(비틀즈는 울어서 뺐고, 마일즈는 와이프가 무섭다고 싫어함) 

만화존은 신장재편 포스터 작업해서 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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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해남전 후에 북산5인방
뒤에 걸어둔 일본어는 절벽끝? 더이상 갈곳이 없다라는 결연한 의미라고 슬갤 게이가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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